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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 시간 2021-11-01 14:04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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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보건기구(WHO)연령주의에 맞서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(Global campaign to combat ageism)’의 일환으로 20213월 인권고등대표사무소(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), 유엔 경제사회국(UN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) 및 유엔인구기금(UN Population Fund)과 공동으로 연령주의 국제보고서(Global report on ageism)’를 영문으로 제작한 바 있습니다.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(ASEM Global Ageing Center, AGAC)202110월 현재 세계 최초로 이 중요한 보고서의 한국어 완역본을 발간합니다. 본 센터는 한국 독자가 연령주의 국제보고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, 그리하여 연령주의 근절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

 

본 보고서에 따르면 연령주의(Ageism)는 자신과 타인을 향하는 연령에 기반한 고정관념(어떻게 생각하는가), 편견(어떻게 느끼는가), 차별(어떻게 행동하는가)을 말합니다. 연령주의는 모든 나이대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며 우리 자신, 대인관계 및 제도 등 모든 곳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. 세계적으로도 두 명 중 한 명이 노인에 대한 연령주의자일 정도로 만연한 상황입니다. 연령주의는 사람의 신체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웰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, 다른 형태의 불이익(, , 인종과 장애 등에 기반한 불이익)과 교차하여 그 부정적인 영향을 심화합니다. 연령주의는 개인과 사회에 경제적으로 막대한 타격도 입힙니다.

 

이렇게 만연하고 해로운 연령주의는 정책과 법률, 교육적 개입 및 세대 간 접촉 활성화를 위한 개입으로 감소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. 또한 증거에 기반한 이러한 세 가지 전략 외에 연령주의를 더 잘 이해하고 감소하기 위한 데이터와 연구의 개선 및 연령과 나이듦을 둘러싼 담론을 변화시키는 활동 등을 저자는 주창합니다.

 

세계보건기구(WHO) 홈페이지에서도 영문 보고서와 국문 보고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: https://apps.who.int/iris/handle/10665/340208 .